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 전광판
중국 주식시장에서 상하이지수와 선전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각각 4.3%, 5.9% 떨어져 거래됐고, 홍콩 항셍지수는 장 초반 1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일본 닛케이 평균지수도 장 초반 8% 이상 빠지면서 3만 792.74까지 밀리기도 했는데, 닛케이지수가 3만 1,000선 아래로 떨어진 건 약 1년 반 만에 처음입니다.
대만 자취안지수 역시 오전 개장과 동시에 5% 넘게 하락하며, 8개월 만에 2만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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