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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달 초 자체 모니터링 중 적발한 'AV모브' 사이트에 대해 입건 전 조사한 끝에 사안이 중대하고 범죄 혐의가 명확하다고 판단해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이트 운영진 IP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피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으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2022년 8월 개설된 'AV모브' 사이트는 가족이나 연인 등을 몰래 찍은 불법 촬영물을 교환하거나 매매하는 곳으로, 가입자 수가 54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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