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팀은 오늘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조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22년 5월경 김건희 씨에게 크리스챤 디올 브랜드의 재킷을 선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무렵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었는데도 대통령실 관저 이전과 증축 공사권을 따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10월 중순, 디올 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해 구매 정보 등을 살펴봤고, 지난달 6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해당 재킷과 같은 브랜드 팔찌, 허리띠를 확보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 예정된 김건희 씨 조사에서 해당 제품들을 어떤 경위로 받았는지 등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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