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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디올 재킷' 건넨 21그램 대표 아내 조사

김건희 특검, '디올 재킷' 건넨 21그램 대표 아내 조사
입력 2025-12-10 17:03 | 수정 2025-12-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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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 '디올 재킷' 건넨 21그램 대표 아내 조사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옷을 건네고 대통령 관저 공사권을 따냈다는 의혹을 받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아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조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22년 5월경 김건희 씨에게 크리스챤 디올 브랜드의 재킷을 선물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무렵 21그램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었는데도 대통령실 관저 이전과 증축 공사권을 따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은 10월 중순, 디올 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해 구매 정보 등을 살펴봤고, 지난달 6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해당 재킷과 같은 브랜드 팔찌, 허리띠를 확보했습니다.

    특검팀은 내일 예정된 김건희 씨 조사에서 해당 제품들을 어떤 경위로 받았는지 등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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