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승은 청주 호텔 화재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1명 연기 흡입 청주 호텔 화재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1명 연기 흡입 입력 2025-08-28 07:48 | 수정 2025-08-28 07: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젯밤 10시 반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7층짜리 호텔 6층 객실 내부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40대 호텔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투숙객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투숙객이 침대 위에 보조배터리를 두고 휴대폰을 충전하다가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 #호텔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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