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솔잎 경기 용인 수영장서 천장 도색하던 60대 추락해 사망 경기 용인 수영장서 천장 도색하던 60대 추락해 사망 입력 2025-07-29 19:39 | 수정 2025-07-29 19: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주민자치센터 수영장 천장을 수리하던 60대 남성이 4.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공기통로로 쓰이는 덕터를 밟고 수영장 천장의 녹슨 부분에 도색을 하던 중 덕터가 무너지며 바닥에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 2명을 조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경기 용인 #수영장 #천장도색 #추락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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