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종 bhc 전 회장 [자료사진]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박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회장은 회삿돈 수십억 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2023년 12월 그의 자택과 bhc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2015년에는 BBQ 전·현직 임원의 계정을 도용해 내부 전산망에 접속한 혐의로 기소됐고, 대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은 바 있습니다.
박현종 bhc 전 회장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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