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류현준 압구정역·돌곶이역 인근서 땅꺼짐 의심신고‥인명피해 없어 압구정역·돌곶이역 인근서 땅꺼짐 의심신고‥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4-16 19:32 | 수정 2025-04-16 19: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압구정역 인근 지반침하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서 잇따라 땅꺼짐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앞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구청과 소방 등이 조사한 결과, 임시 포장된 도로가 깊이 5cm, 넓이 60cm 정도 내려앉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돌곶이역 앞 도로 파임또 비슷한 시간 성북구 돌곶이역 앞에서도 땅꺼짐 의심 신고가 접수됐는데, 깊이 5cm, 넓이 50cm의 도로 파임으로 확인됐습니다. 각 지자체는 "교통 통제 후 복구 작업을 진행했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역 #돌곶이역 #땅꺼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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