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태현 경기도 특사경, 위생불량 배달전문 음식점 37곳 적발 경기도 특사경, 위생불량 배달전문 음식점 37곳 적발 입력 2025-04-15 13:53 | 수정 2025-04-15 13: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보존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배달 전문 음식점들이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도내 배달전문 음식점 360곳을 점검해 34곳에서 불법행위 37건을 적발했습니다. 구리의 한 음식점은 소비기한이 2주 지난 게맛살 등을 폐기용이나 교육용 표기 없이 정상 식재료와 함께 보관했고, 평택의 일부 음식점은 냉장보관제품 소스를 조리장에 실온보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특사경은 "식사 자리가 없고 조리 공간이 개방돼 있지 않은 배달전문점 특성상 위생관리에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기도 특사경 #식품위생법 #위생관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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