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경기남부소방
해당 업체는 5층짜리 건물로, 폭발 사고가 난 2층에는 위험물로 분류되는 헥산 36리터와 등유 2백 리터 등이 보관돼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층 작업장에서 헥산을 취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경기남부소방
사회
백승우
백승우
시흥 폐수 정화 필터 제조업체 폭발 사고‥7명 다쳐
시흥 폐수 정화 필터 제조업체 폭발 사고‥7명 다쳐
입력 2025-02-19 15:30 |
수정 2025-02-1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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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는 5층짜리 건물로, 폭발 사고가 난 2층에는 위험물로 분류되는 헥산 36리터와 등유 2백 리터 등이 보관돼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층 작업장에서 헥산을 취급하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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