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찬 경찰, 성남시의원 자녀 '학폭'으로 소년법정 송치 경찰, 성남시의원 자녀 '학폭'으로 소년법정 송치 입력 2025-02-10 18:11 | 수정 2025-02-10 18: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학교폭력을 저지른 이영경 경기 성남시의원의 자녀가 소년법정으로 넘겨졌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영경 시의원의 자녀 등 학생 4명을 폭행 등의 혐의로, 이달 초 법원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두 달 동안 분당구 서현초등학교에서 같은 학교 학생에게 과자와 모래를 섞어 먹이고 몸을 짓누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가해 학생 가운데 시의원의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선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이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성남시의원 #자녀 학폭 #소년법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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