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감사랑시인' 캡처
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5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시인' 운영자인 김 모 씨에 대해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폭동 사태 당시 법원 안으로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회
조건희
조건희
경찰, 서부지법 불법 침입한 유튜버 '김사랑 시인' 구속영장 신청
경찰, 서부지법 불법 침입한 유튜버 '김사랑 시인' 구속영장 신청
입력 2025-02-05 16:45 |
수정 2025-02-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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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5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 시인' 운영자인 김 모 씨에 대해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9일 폭동 사태 당시 법원 안으로 무단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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