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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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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아파트에서 불‥1명 심정지·3명 연기 흡입

경기 군포 아파트에서 불‥1명 심정지·3명 연기 흡입
입력 2025-01-02 07:57 | 수정 2025-01-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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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군포 아파트에서 불‥1명 심정지·3명 연기 흡입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오늘 새벽 5시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의 26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3층 집 안에 있던 59살 여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웃 주민 3명도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쳐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아파트 주민 20명이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고, 46명이 스스로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한때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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