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내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5곳을 통해 지급되는 미술전시쿠폰과 공연예술쿠폰은 1인당 10장씩 받을 수 있고, 미술·전시는 1장당 3천 원, 공연·예술은 1장당 1만 원씩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에서만 사용 가능한 비수도권 전용쿠폰도 예매처별로 2장씩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는 비수도권 지역에서만 사용가능한 숙박쿠폰이 온라인 여행사 채널을 통해 발급됩니다.
비수도권 숙박상품 예약 시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할인, 7만 원 미만은 2만 원 할인이 지원되고, 특별재난지역의 경우엔 각각 5만 원, 3만 원으로 할인 혜택이 늘어납니다.
또 9월에는 기초연금수급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장당 5만 원씩 스포츠시설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지난달 25일부터 발급 중인 영화쿠폰도 9월 2일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정부는 또 상대적으로 약한 지방의 소비심리 회복세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 관광·소비 '대박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 9일까지 비수도권 소재 소상공인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 각 2천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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