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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
입력 2025-03-03 14:33 | 수정 2025-03-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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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
    영화 '아노라'의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이 현지시간으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매디슨은 "LA에서 자랐지만, 할리우드는 항상 멀게만 느껴졌다"며 "성노동자 커뮤니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매디슨은 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에서 러시아 갑부 아들과 사랑에 빠지는 뉴욕의 스트리퍼 역할을 맡아, 성노동자의 애환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대 배우가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2013년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의 제니퍼 로렌스 이후 12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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