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이정은 세계로 뻗어가는 K-오컬트‥'검은 수녀들' 160개국 선판매 세계로 뻗어가는 K-오컬트‥'검은 수녀들' 160개국 선판매 입력 2025-01-17 11:42 | 수정 2025-01-17 11: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구마 의식을 다룬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이 개봉 전 인도네시아·몽골·호주·뉴질랜드 등 해외 160개국에 선판매됐다고 배급사 뉴(NEW)가 밝혔습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유니아 수녀와 미카엘라 수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재현 감독의 흥행작 '검은 사제들'의 속편입니다. 배우 송혜교와 전여빈이 각각 수녀를 맡았는데, 24일 개봉을 앞두고 이미 7만여 명이 예매한 걸로 집계돼,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검은수녀들 #오컬트 #송혜교 #전여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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