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사진제공:연합뉴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라시다 다티 문화 장관, 안 이달고 파리 시장 등과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다음 달 7일 공식 재개관 기념식에 앞서 복원된 내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마크롱 대통령의 성당 내부 방문은 생방송으로 중계됐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성당은 복구되고, 재창조되며, 동시에 재건됐다"고 언급했으며, 성당 복원 작업에 참여한 이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보수공사 도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높이 96m의 첨탑이 무너지고, 목조 지붕이 대부분 소실됐습니다.
이후 5년여의 복구 작업 끝에 다음 달 7일 공식 재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작업에 7억 유로, 우리 돈 약 1조 원이 소요됐으며, 복원 작업에 나선 인원은 약 2천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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