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에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 대 0으로 앞선 전반 12분 감각적인 왼발 슛으로 시즌 6호골을 터뜨렸고, 전반 25분과 전반 추가시간에 도움을 올린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교체됐습니다.
토트넘은 5 대 0 대승을 거두고 공식전 6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10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리그 통산 68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대런 앤더튼을 넘어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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