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훈칠 안세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2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안세영,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28년 만의 올림픽 금메달 입력 2024-08-05 18:48 | 수정 2024-08-05 1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안세영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허빙자오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첫 게임을 21대 13으로 따낸 뒤, 두 번째 게임 역시 특유의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허빙자오의 끈질긴 반격을 막아내 21대 16대으로 잡아내면서 최종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우승한 방수현 이후 28년 만에 올림픽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안세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