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WBC에 파나마 대표로 출전한 바리아 [자료사진]
한화는 파나마 출신의 오른손 투수 바리아와 계약금 7만 달러, 연봉 48만 달러 등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8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바리아는 지난해까지 6시즌 동안 134경기에서 22승 3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습니다.
내일 입국하는 바리아는 메디컬 체크를 거친 뒤 모레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2023년 WBC에 파나마 대표로 출전한 바리아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