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성 [단독] 경찰, 같은 학교 여고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동급생 수사 착수 [단독] 경찰, 같은 학교 여고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만든 동급생 수사 착수 입력 2024-09-02 19:01 | 수정 2024-09-02 19: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의 사진을 도용해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든 혐의로 10대 남학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남학생은 같은 학교 재학 중인 여학생의 사진으로 만든 허위 영상물 등 딥페이크 합성물 10여 개를 휴대전화에 소지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여학생이 지난주 해당 남학생을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힌 걸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합성물 유포와 추가 피해자 여부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 #미성년자 성범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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