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김포 해병대 부대서 전차 점검하던 30대 민간인 중상 김포 해병대 부대서 전차 점검하던 30대 민간인 중상 입력 2024-05-29 19:39 | 수정 2024-05-29 1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어제 낮 1시 반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에 있는 해병대 2사단 소속 부대에서 민간인 노동자가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30대인 이 남성은 전차 점검 작업을 하다 유압식 장비에 머리가 끼어 머리와 목 등을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포시 월곶면 #해병대 #민간인 노동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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