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6천억 원대 주가조작 혐의 영풍제지 실소유주 등 3명 구속 6천억 원대 주가조작 혐의 영풍제지 실소유주 등 3명 구속 입력 2024-05-03 11:46 | 수정 2024-05-03 12: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6천억 원대 영풍제지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실소유주 등 3명을 검찰이 구속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330여 개 증권계좌를 이용해 시세조종 주문으로 6천6백16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실소유주 공 모 씨와 미등기임원 2명을 구속했습니다. 공 씨는 지난 2022년 영풍제지를 인수한 대양금속의 실소유주로도 알려졌는데, 검찰은 주가조작 과정에 영풍제지와 대양금속이 직접 관여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영풍제지 #대양금속 #검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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