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 모의평가인 학력평가는 서울·부산·인천·경기 4개 교육청이 해마다 번갈아 가며 주관하며,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맡았습니다.
응시인원은 전국 17개 시·도 1천921개 교등학교의 1~3학년 125만 명입니다.
고3 학생의 경우 고2 때와 달리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해야 하고, 수능과 똑같이 한국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성적표는 4월 17일 제공됩니다.
사회
유서영
유서영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전국 고 1-3학년 125만명 응시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전국 고 1-3학년 125만명 응시
입력 2024-03-28 16:28 |
수정 2024-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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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형태 모의평가인 학력평가는 서울·부산·인천·경기 4개 교육청이 해마다 번갈아 가며 주관하며,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맡았습니다.
응시인원은 전국 17개 시·도 1천921개 교등학교의 1~3학년 125만 명입니다.
고3 학생의 경우 고2 때와 달리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해야 하고, 수능과 똑같이 한국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성적표는 4월 17일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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