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준명 "타는 냄새 난다"‥수인분당선 오리역 1시간 넘게 무정차 통과 "타는 냄새 난다"‥수인분당선 오리역 1시간 넘게 무정차 통과 입력 2024-01-29 22:56 | 수정 2024-01-29 22: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오늘 밤 9시쯤 수인분당선 오리역 승강장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한 시간 넘게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죽전역 방향 오리역 승강장에 연기가 유입돼 승객 대피 후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 당국 조사 결과 특이 사항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한시간 20여 분 만인 밤 10시 20분쯤부터 열차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인분당선 #오리역 #무정차 통과 #한국철도공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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