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전국민 소비쿠폰 지급제는 저축이 불가능한 소비쿠폰으로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이 지금이라도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실질 임금이 줄고 2분기 소매 판매가 1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며 "어떤 방법이든 써서 골목경제와 민생을 반드시 살려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편 "상반기 '응급실 뺑뺑이' 사망이 작년보다 훨씬 늘었다는데 정부는 경증환자 분산한다며 응급실 본인부담률을 90%대로 인상한다 한다"며 "차라리 응급실 앞에 경찰 세우고 검문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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