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에는 은행, 금융투자, 보험, 여신전문, 저축은행뿐만 아니라 상호금융, 우정사업본부를 포함한 4천12개 금융회사가 참여합니다.
신용대출, 카드론, 신용카드 발급 등 개인의 신규 여신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등에 따른 불법대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현재 거래 중인 금융회사를 방문해 본인 확인만 거치면 되고, 금융회사 대부분에서 오늘부터 해당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과 보험사, 여신전문 등 일부 금융회사는 다음 달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