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완주 기념 사진 [현대차 제공]
이로써 현대차는 2016년부터 9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완주'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거리가 가장 긴 팀이 우승하는 대회로, 숲으로 둘러싸인 혹독한 코스로 '녹색 지옥'(Green Hell)으로 불립니다.
올해 대회에서 아반떼 N TCR은 4년 연속 TCR 클래스 우승을 달성하면서 종합순위 42위에 올랐고, VT2 클래스에 출전한 i30 패스트백 N 컵카는 종합순위 7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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