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상연 스터디카페 소비자 피해 신청 건수 급증‥'환불 거부' 많아 스터디카페 소비자 피해 신청 건수 급증‥'환불 거부' 많아 입력 2024-04-25 06:00 | 수정 2024-04-25 06: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무인 스터디 카페가 대중화 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스터디 카페 관련 피해 구제 신청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77건으로 집계됐습니다.한국소비자원 제공지난 3년간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174건 중 사업자의 '계약해지 거부와 위약금 과다 청구'에 대한 신청이 85.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계약 불이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관리자 없이 키오스크로 결제하는 무인 매장을 이용할 경우 환불 규정이나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기 힘들다"며 "이용 대금이 많을 경우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 결제를 이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터디카페 #무인매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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