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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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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9월까지 정제유 2만 6천162t 北에 공급…안보리 허용치 40%
러, 9월까지 정제유 2만 6천162t 北에 공급…안보리 허용치 40%
입력
2018-11-10 16:09
|
수정 2018-11-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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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올해 들어 북한에 보낸 정제유는 2만 6천여 톤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전체 허용치 50만 배럴, 약 6만여 톤의 40% 수준이라고 미국의 소리 방송 VOA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공해상에서 불법 환적이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북한에 반입된 정제유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VOA는 주장했습니다.
지난 9월 니키 헤일리 UN주재 미국대사는 환적 방식으로 북한이 확보한 정제유가 약 80만 배럴로 추정된다며 이는 안보리 제재가 허용한 50만 배럴의 160%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공해상에서 불법 환적이 이뤄진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북한에 반입된 정제유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VOA는 주장했습니다.
지난 9월 니키 헤일리 UN주재 미국대사는 환적 방식으로 북한이 확보한 정제유가 약 80만 배럴로 추정된다며 이는 안보리 제재가 허용한 50만 배럴의 160%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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