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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조효비, 인천시체육회 복귀

핸드볼 조효비, 인천시체육회 복귀
입력 2012-02-13 16:59 | 수정 2012-02-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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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핸드볼 청소년대표 출신인 조효비(21)가 인천시체육회에 복귀해 14일 개막하는 SK코리아리그에 출전한다.

    2009년 인천시체육회의 전신인 벽산건설에 입단한 조효비는 지난해 초 인천시체육회를 나와 1년간 코트를 떠나 있었다.

    지난달 신생팀 SK루브리컨츠의 선수 공개 선발회에 응시했던 조효비는 지난주 인천시체육회에 다시 합류해 이번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SK로의 이적을 희망했던 조효비는 "원 소속팀에 복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아직 공백기가 있어 체력이나 경기 감각이 문제지만 경기를 뛰면서 적응하면 컨디션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영철 인천시체육회 감독은 13일 "조효비의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2라운드부터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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