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격상이 다른 신용평가사의 등급 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와 씨티그룹은 이번 무디스의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에 힘입어 연말까지 피치(Fitch)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AA-로, 스탠다드앤드푸어(S&P)는 A+로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각 사의 평가에서 한 단계씩 격상한 등급이다.
현재 피치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중국, 칠레, 일본 등과 같은 A+로 분류한다.
전망은 긍정적(+)이다.
S&P는 한국을 A로 평가했다.
일본계 노무라는 이번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으로 외국인의 국고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국고채 금리가 중장기적으로 미국 국채금리 수준에 수렴할수 있다는 관측도 했다.
노무라는 외국인의 한국 국고채 투자가 늘어나는 등 외인자금 유입은 확대하겠지만 국내경기 침체로 원화 강세 현상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제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IB "피치ㆍS&P도 한국 신용등급 격상할 것"
IB "피치ㆍS&P도 한국 신용등급 격상할 것"
입력 2012-08-29 18:42 |
수정 2012-08-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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