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전철 개봉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며 허위 신고를 한 혐의로 고등학생 19살 임 모 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양은 지난 15일 자신의 고등학교 교실에서 친구 휴대전화로 3차례에 걸쳐 개봉역 화장실과 인근 아파트 등에 폭발물이 설치됐다고 거짓으로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양은 재작년에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며 5차례 장난 전화를 걸어 붙잡혔다 훈방 조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회
김민욱
김민욱
전철역에 폭발물 거짓 신고 여고생 입건
전철역에 폭발물 거짓 신고 여고생 입건
입력 2011-03-30 09:12 |
수정 2011-03-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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