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 특임장관 직무대리가 4일 홍수ㆍ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ㆍ터키의 대사를 잇따라 만나 위로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김 장관 직무대리는 먼저 주한 태국 대사관을 찾아 차이용 삿지파논 대사를 만난 자리에서 "태국의 홍수 피해에 대해 한국 정부도 크게 우려하며 정부 뿐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에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삿지파논 대사의 부인이 순천향대병원에서 급성 장폐색증으로 진료를 받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조의를 표하고 "사망 경위가 철저히 조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장관 직무대리는 이어 터키 대사관을 방문, 무스타파 나지 사르바쉬 터키 대사를 만나 "형제의 나라인 터키 국민이 하루빨리 재난을 극복하길 기원하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위로했다.
정치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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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태국ㆍ터키대사관 찾아 재해 위로
김해진, 태국ㆍ터키대사관 찾아 재해 위로
입력 2011-11-04 20:12 |
수정 2011-11-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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