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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자이미지 박승진

정부, 부르키나파소 전역 '여행자제' 지정

정부, 부르키나파소 전역 '여행자제' 지정
입력 2011-04-05 19:44 | 수정 2011-04-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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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통상부는 최근 정세 불안과 치안악화가 계속되고 있는 서부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 전역을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 지역으로 정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이 지역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의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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