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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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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박카스 슈퍼판매 안돼"

서울시약사회 "박카스 슈퍼판매 안돼"
입력 2011-06-30 18:32 | 수정 2011-06-3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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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약사회는 박카스 등 일반의약품 48개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키로 한 정부의 고시 개정안을 무효화하는 행정소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약사회는 전날 오후 '제2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받은 뒤 '의약외품범위지정 개정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및 행정소송' 진행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 결사반대 대회원 서명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은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의약외품 전환을 시도한 것에 대해 답답하게 생각한다"며 "법 정신에 맞는지 따져서 하자가 있다면 법적 수단을 통해 바로잡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28일 부작용이 없고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정되는 액상소화제, 정장제, 외용제 중 일부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의약외품 범위지정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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