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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이미지 고현승

'저가항공사 날았다'…日나리타 첫 취항

'저가항공사 날았다'…日나리타 첫 취항
입력 2011-02-24 17:41 | 수정 2011-02-2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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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률이 80%를 웃도는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일본 도쿄 나리타 노선에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취항하게 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주 14회의 나리타 노선 신규 운수권을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에 각 7회씩 배부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에어부산은 부산~나리타 구간을, 이스타항공은 인천~나리타 구간을 매일 한 차례씩 운항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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