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서울=연합뉴스 '댄스타운' 스톡홀름영화제 초청 '댄스타운' 스톡홀름영화제 초청 입력 2011-10-01 10:11 | 수정 2011-10-01 14: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전규환 감독의 '댄스 타운'이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제22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에 공식초청됐다고 제작사 트리필름이 1일 전했다. 탈북자 여성의 눈으로 서울이라는 도시의 화려한 풍경과 그 속에 숨겨진 어두운삶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린 영화로, 전 감독의 타운 3부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이다. '댄스타운'은 올해 그라나다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는 등 20여 개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는 지난달 1일 국내에 개봉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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