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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 데이' 서울서 활동 시작

'오푸스 데이' 서울서 활동 시작
입력 2011-03-28 09:57 | 수정 2011-03-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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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단체 오푸스 데이(Opus Dei) 성직자치단이 서울에서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오푸스 데이는 2009년 천주교 대전교구의 승인을 얻어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서울대교구의 승인을 받아 서울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는 오푸스 데이 회원은 오푸스 데이의 한국센터 지도 사제인 홍지영(38) 신부를 비롯해 약 15명이다.

    교황청 직속 단체인 오푸스 데이는 '신의 사역'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스페인 신부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1902-1975)가 1928년 창설했으며 1941년 교황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

    현재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약 9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홍지영 신부는 28일 "영화로도 제작된 소설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오푸스 데이 관련 내용은 왜곡된 것일 뿐만 아니라 모두 거짓"이라면서 "오푸스 데이는 각자가 몸담고 있는 장소에서부터 먼저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살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홍 신부는 "겸손하게 활동을 해나가면 잘못된 선입견이 자연히 풀릴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윤리 교육, 청소년 인성 교육 등 교육 사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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