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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코 시즌2> 이소라, “내 생애 최고의 컬렉션” 감격

<프런코 시즌2> 이소라, “내 생애 최고의 컬렉션” 감격
입력 2010-04-16 15:07 | 수정 2010-04-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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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라가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2> 마지막 심사에서, “너무나 감동적인 무대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에서 <프런코 2> 마지막회가 오는 17일(토) 밤 12시 방송된다.

    그동안, 탈락자와 우승자를 발표하는 역할을 맡아 온 이소라는 무대에서 늘 엄격하고 냉정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이소라가, 최종 후보 3명이 선보인 파이널 컬렉션에 대해, 벅찬 감정을 표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소라는 정고운, 정미영, 최형욱의 컬렉션이 끝난 후 “너무 멋지고 감동적인 패션쇼였다. 3명의 후보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떠올라 가슴이 뭉클했다”며 “내 생애 최고의 컬렉션으로 손꼽을 정도”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우승 여부를 떠나, 모두 멋진 디자이너가 되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3명의 후보들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또,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며, “매회 탈락자를 발표할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어렵고 큰 숙제를 마친 듯한 기분”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소라와 함께 11주 동안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신유진 편집장과 김석원 디자이너 또한 “신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컬렉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석원 디자이너는 “세 사람 모두 한국을 대표할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7일(토) 밤 12시 방송되는 <프런코 시즌2> 최종회에서는 최종 우승 후보 3명의 화려한 파이널 컬렉션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각자 자신만의 컨셉과 주제로 만들어 낸 12벌의 의상들이 런웨이에 공개되며 최종 우승자 1명을 뽑는다.

    이 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도전자에게는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할 수 있는 7천만원의 브랜드 런칭 지원금과 디자인 컨셉카, 패션매거진 엘르의 화보 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강은경 인턴기자|사진제공 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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