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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아기 엄마 역할은 처음이에요”

홍은희, “아기 엄마 역할은 처음이에요”
입력 2009-10-01 13:43 | 수정 2009-10-0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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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둘째 출산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홍은희가 MBC 새 일일 드라마 <이혼하지 맙시다>(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MBC 아침 드라마 <흔들리지마>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홍은희는 결혼 10년 차 남매를 둔 샘 많고 철없는, 공부병과 마마걸 기질을 가진 홍경수 역에 캐스팅되었다.

    아기 엄마 역할이 처음이라는 홍은희는 홍경수를 연기하면서 진짜 자기의 모습이 나올까 봐 걱정된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홍경수는 남편의 무리한 주식투자와 퇴직으로 이혼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경제난을 헤치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부부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사람만 좋아 부인의 속을 타게 하는 남편 역에는 권오중이 캐스팅되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혼하지 맙시다>(가제)는 여섯 부부의 삶과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에 관한 이야기로 갈등 극복을 통한 아름다운 화합을 담아 ‘행복한 가정의 비밀’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10월 26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손지은 기자 | 사진 노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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