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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돌이 특정 신체 부위로 성공하는 방법

여자 아이돌이 특정 신체 부위로 성공하는 방법
입력 2009-09-21 17:42 | 수정 2009-09-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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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벅지’ ‘개미허리’ ‘황금골반’ 등 최근 연예계의 트렌드 중 하나는 아이돌 스타들의 신체 부위에 대한 거론이 잦아졌다는 점이다.

    불과 3,4년 전만 하더라도 ‘S라인’이나 ‘8등신 미녀’ 등 스타의 전반적인 몸매 비율에 대해 깊은 관심을 쏟았다면, 현재는 특정 부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인기로 연결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특정 부위 현상의 최고 수혜자는 단연 애프터스쿨의 ‘유이’이다.

    팀 내의 ‘신입생’ 신분으로 뒤늦게 합류한 그녀는 44사이즈 몸매의 가녀린 소녀들이 득실대던 가요계에서 ‘체고 출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탄탄한 허벅지와 키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고,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함께 ‘꿀벅지’의 대표주자로 거론되더니 이내 스타급으로 급부상하였다.

    그녀는 각종 버라이어티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으며, 국내 굴지의 기업 CF까지 거머쥐면서 <꽃보다 남자>로 스타 반열에 오른 이민호와 파트너가 되기도 했다.

    또한 유이는 얼마 전, 이효리, 신민아, 하지원 등 ‘잘 나가는’ 여자 스타들만 할 수 있다는 소주 광고의 모델이 되었는데 CF속에서 그녀는 ‘허벅지’를 중점적으로 노출시키면서 자신의 매력 부위를 직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 광고는 색다른 아이디어를 창조하기보다는 대중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 그녀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활용하면서 상품에 대한 관심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녀의 허벅지는 ‘꿀벅지’라는 귀여운 단어로 묘사되고 있으나 이는, 대다수 남성들에게 상당히 ‘섹스어필’한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또한 데뷔 초, 치어리더 룩이나 스쿨 룩, 공주풍의 무대 의상을 입으며 순수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표출하던 소녀시대는 올해 들어 스키니 진과 핫팬츠를 ‘장착하며’ 자신들의 완소몸매를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그녀들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무대 의상과 하체에 시선이 쏠릴만한 인상적인 춤 동작으로 늘씬하게 뻗은 자신들의 각선미를 여과 없이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티파티는 허벅지에, 제시카는 골반 등에서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남성 팬들의 환호와 더불어 여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지난 19일 <스타킹>(SBS)에 출연해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본인들의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겠는가.

    자신 있게 줄자로 허벅지, 허리, 발목, 종아리 사이즈를 재는 아이돌의 모습은 피부나 얼굴 크기 등이 각광받던 과거와는 확실히 변화된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한다고 불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라의 니콜, 구하라 등은 ‘미스터’ 무대를 통해 날씬한 허리 라인과 탄력 있는 엉덩이 라인을 인정받아 ‘팬심’을 자극하기도 했으며 니콜은 <인기가요>에서 여름방학 스페셜 무대에 카라 대표로 올라, 보다 과격한 ‘엉덩이춤’을 선보이며 이슈로 떠오른 자신의 뒤태를 확실하게 보여주기도 했다.

    또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데뷔 시점부터 가인은 강렬한 색상의 레깅스를 통해 부러질 것 같은 다리라인을 강조했고 포미닛의 현아 또한 아슬아슬하게 구멍 난 스타킹으로 소녀 이상의 미묘한 매력을 표현하며 시선을 끌었다.



    지난 달 28일에 열렸던 <제3회 Mnet 20’s Choice>에서는 ‘HOT 바디’ 부분에 대한 시상이 마련되기도 했다.

    트로피는 섹시한 디바인 이효리에게 돌아갔는데, 이러한 상의 신설을 통해서도 ‘몸매’에 대한 대중과 미디어의 관심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이다.

    아이돌 스타들의 몸을 향한 ‘매니악한’ 선호 현상은 과연 언제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이 독특한 현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원더걸스 소희’ 닮은꼴로 출연했던 유이가 ‘허벅지’ 하나로 스타덤에 오를 줄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김민주 기자 |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영상제공 처음처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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