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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대결로 가득한 2009 연예계 가족 기상도

상생과 대결로 가득한 2009 연예계 가족 기상도
입력 2009-09-17 18:26 | 수정 2009-09-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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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방송계는 가족 연기자 혹은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서로 공생 혹은 공존하거나 대립관계를 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뿐 아니라 가요계에서도 이루어 지고 있는데 형제와 남매는 ‘상생’(相生)하고, 고부나 부자는 ‘공존’(共存)하며 자매는 주로 ‘대결’(對決)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때로는 좋은 경쟁자로 때로는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동료이자 친구로 같은 길을 걸어가는 이들의 2009년 기상도를 점검해본다.



    <상생하는 형제&남매>

    현재 상생관계에 있는 대표적인 이들로는 이기영과 그의 형 이효정이 있다.

    이기영은 SBS 월화드라마 <드림>에서 박병삼 관장으로 극중 격투기 유망주인 이장석(김범 분)을 훈련시키는 트레이너로 출연 중이며 형 이효정은 SBS 수목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에 최근 윤제명 검사로 등장, 장민호 회장(전광렬 분)과 팽팽한 대립을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태양을 삼켜라>에 출연중인 태혁(이완 분)은 누나 김태희가 10월 17일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출연 예정이어 대결을 벌일 뻔 했으나 <태양을 삼켜라>가 10월 1일 종영되며 남매간의 대결을 피했다.

    또 현재 MBC <선덕여왕>의 덕만으로 출연 중인 이요원과 그녀의 사촌동생인 이중문은 KBS <다함께 차차차>에서 서로 좋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공존하는 고부&부자>

    최근 부자관계로 더욱 주목을 받는 이들은 바로 하정우와 그의 아버지 김용건이다.

    특히 영화 <국가대표>는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온 미국 입양아를 연기하며 멋진 스키점프 실력을 뽐낸 하정우와 극중 동계올림픽유치위원장으로 출연한 김용건이 함께해 더욱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 실제 고부지간은 김용림과 김지영은 현재 SBS <두 아내>에서도 현실과 같은 고부지간으로 출연해 드라마상에서나 밖에서도 정을 돈독하게 쌓아가고 있다.



    <대결구도 보이는 자매>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자매로는 KBS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이고 있는 채시라와 SBS 주말특별기획 <스타일>에서 ‘스타일’의 전 편집장으로 손병이 회장(나영희 분)이 새로 창간하려는 잡지의 편집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채국희가 있다.

    이들은 현재 동시간대 출연 중이어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가수로는 인기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최근 등장한 신예그룹 F(x)의 멤버로 제시카의 동생 크리스탈이 등장.

    가요계의 멋진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되었다.

    엄호식 기자 | 사진제공 Tvian, SBS, KBS, MBC, SM엔터테인먼트, PMC, KM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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