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ABC 방송국에서는 ‘이지 스티븐스’의 자리를 얼마 동안 비울 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30살에 여배우로 성공한 캐서린 헤이글은 <사고친 후에>, <27번의 결혼 리허설> 등 많은 영화를 찍었고, 현재는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출연한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 그녀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애쉬튼 커쳐와 함께 찍은 그녀의 네 번째 영화 <5 킬러스>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내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캐서린 헤이글은 이번 달에 영화
김송희 기자 | 번역 선우윤 | 영상제공 NEWSP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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