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문화연예
기자이미지 TVian

캐서린 헤이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잠시만 안녕

캐서린 헤이글,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잠시만 안녕
입력 2009-09-16 18:36 | 수정 2009-09-16 18:36
재생목록
    ABC <그레이 아나토미>의 ‘이지 스티븐스’ 역할로 유명해진 캐서린 헤이글이 로맨틱 코미디 영화 촬영에 들어가면서 미국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잠시 빠진다.



    미국 ABC 방송국에서는 ‘이지 스티븐스’의 자리를 얼마 동안 비울 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30살에 여배우로 성공한 캐서린 헤이글은 <사고친 후에>, <27번의 결혼 리허설> 등 많은 영화를 찍었고, 현재는 배우 제라드 버틀러와 출연한 영화 <어글리 트루스>에서 그녀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애쉬튼 커쳐와 함께 찍은 그녀의 네 번째 영화 <5 킬러스>의 촬영을 마친 상태이고, 내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캐서린 헤이글은 이번 달에 영화 촬영을 시작한다.

    김송희 기자 | 번역 선우윤 | 영상제공 NEWSPUSHER

    [관련] 케서린 헤이글 & 제라드 버틀러 “각별한 인연으로 맺어진 한국 사랑”

    [인기] <선덕여왕> 출연진, 멘토 미실에게 1:1 개인 지도

    [인기] '춘추' 유승호의 비밀무기, 수분 마스크팩?

    [인기] 빅뱅의 탑, 노래와 연기 완벽한 완소남 1위로 뽑혀

    ※ 티비안(tvian.com)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