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함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패션 매거진 에디터 박기자를 열연하며 직업에 걸맞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화려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쯤에서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김혜수가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감상하며, 드라마에서 보여줄 모습을 상상해보자.
2009 드라마 <스타일> 제작발표회

에메랄드와 블랙 시퀀 장식이 눈부신 아찔한 미니 원피스로 등장한 김혜수.
사선으로 오른쪽 어깨만 드러낸 디자인이 치마 길이만큼 과감하고 시원하다.
독특한 소재가 몸매의 볼륨감을 더욱 부각한다.
2008 청룡영화제 -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

제29회 청룡영화제에서 선보인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블랙 드레스.
단조로워 보이기 쉬운 블랙 컬러지만 역시 김혜수답게 독특한 절개라인이 돋보이는 앞태와 등을 훤히 드러내는 드레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8 영화 <모던보이> 언론시사회

핑크빛 실크 원피스와 반짝이는 액세서리로 당당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허리라인으로 모이는 주름 라인을 포인트 입게 잡아주는 블링한 벨트가 눈부시다.
2007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 언론시사회 - 여성스러운 레드 튜브 드레스

화려한 레드 컬러의 루이비통 튜브 드레스.
블랙 벨트로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가슴의 리본 디테일을 흐르듯이 매치해 레드 컬러가 주는 강렬함에 가려지기 쉬운 여성미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2006 청룡영화제 - 레드 컬러로 섹시하고 우아하게

제27회 청룡영화제에서 발렌티노의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김혜수.
깊게 파인 가슴라인을 강조해 글래머한 몸매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금색 액세서리와 흰색 클러치백으로 섹시한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2006 영화 <타짜> 제작보고회

06/07 핫 아이템인 골드 컬러를 메인으로 완벽한 모습을 연출한 김혜수.
골드 원피스를 중심으로 목걸이와 귀걸이를 연출하고 이에 블랙 레깅스와 실버 벨트, 큼직한 블랙 뱅글로 포인트를 줘 럭셔리한 골드 컬러 패션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2006 영화 <타짜> 언론시사회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어도 묘한 섹시함을 풍기는 김혜수.
반짝이는 소재의 바지에 광택 있는 골드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었음에도 라인이 살아있다.
액세서리는 귀걸이와 벨트 버클뿐인데도 화려하다.
2005 영화 <분홍신> 언론시사회

목선과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의 어깨에는 시스루룩을, 치마에는 셔링을 매치해 지루하지 않다.
살짝 톤이 다른 실버 목걸이와 뱅글, 백 등의 액세서리에서 자유로운 느낌이 묻어난다.
황의경 기자 | 사진 노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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