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노예 혁명을 성공시키고 최초의 흑인 공화국을 세웠던 아이티의 어린이들이 가난과 사회 붕괴로 거의 노예와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구 900만명 중 절반 이상의하루 생활비가 50센트 미만인 아이티에 선약 25만명의 어린이들이 부모에 의해 부유한 친척집 등에 팔려가 물퍼오기 등 허드렛일을 하고 있습니다.
BBC 뉴스는 최근들어 아이티의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노예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다 상대적으로 부유한 인근 국가들로 아예 자녀를 팔아 넘기려는 부모들이 있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김현경
김현경
노예혁명 성공 아이티 아동들 '노예노동' 혹사
노예혁명 성공 아이티 아동들 '노예노동' 혹사
입력 2007-03-21 16:25 |
수정 2007-03-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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